2009년 12월 03일
날씨가 후텁지근하고 습하고 덥다.
근데 마사지가 무지 싸다. 전신 맛사지가
한시간에 음.... 만원? 발맛사지 30분이 음... 7천원?
기타등등 잡다 맛사지들도 5천~만원하는 듯 하다.
수상스키도 타봤는데 난 역시 밸런스 중심의 운동은
좀 하는 거 같다. 처음 타는 건데도 썩 후지지않게 탔으니까...
다이빙은 해봤는 데 무서워서 한번하고 그 이상은 못하겠다.
친구가 바로 얼마전까지 군바리였던 놈이 그거도 못하겠냐 했지만
군바리는 군바리고 무서운 건 무서운 거다.
음식은 하루에 한끼는 한식 나머지는 대충 사먹고 있다.
근데 한식이 비싸다 ㅠㅠ
한국이랑 별 차이가 없다.
맛은 뭐 그저그냥;
숙소가는 길에 나이트클럽? 이 있는 데 나와 친구가 지나가면
오빠!!! 이러고 부른다. 한국유학생들이 에지간히 놀았으면 그랬을까 -_-;
어떻게 알아보는 걸까?
동양인이래도 한국인있고 일본인있고 중국인 대만인있고 뭐 그런데..
이곳 필리핀의 평균임금은 대학4년제 졸업한 남자 초봉이 20만원 수준이라고 한다.
마닐라에서 며칠 더 묵을지 세부로 일치감치 뜰지 음.. 어떻게 할까.
그건 그렇고 필리핀 여자들은 화장을 무슨... 두껍게한다고 해야하나 70년대 스타일로
해야한다고 하나 화장은 두껍게, 입술은 찐하게, 볼은 핑크색으로 칠한다.
그리고 패션도 뭔가 동일.... 노란색이나 하얀색 셔츠에 검은치마.
남자들도 생각보다 키가 작다.
한국에선 180이하가 루저라지만 왠지 여기는 170이하일 거 같은 생각이 든다.
난 어좁남이라 놀림받았는데 여기선 등빨이 나보다 큰 사람이 별로 안보이는 거 같아 -_-;;;
# by 오넬 | 2009/12/03 02:18 | 싸이어리Cyari | 트랙백 | 덧글(0)